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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했던 제품들의 사용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수동카메라의 왕자 FM2
옥토/전호정04-23 14:49 | HIT : 5,048


수동카메라의 왕자 Nikon FM2







내가 니콘 카메라를 손에 넣게 된건 1999년도 여름 f801s와의 만남이다. 물론 그 전에 어릴적 집에서 사용하던 니콘 자동카메라가 있었긴 했지만, f801s는 나의 카메라 1호가 되었던 것이다. 물론 돈은 부모님께서 지불해주셨었다..^^;
당시 비싼 값을 치르고 마련한 카메라는 나 스스로가 작가인양 들뜨게 만들었었다. 지금와서 되돌아 생각해보면 참으로 우스운 생각이었다. 학교에서 사진수업도 듣고 했지만, 이내 사진에 대한 열정은 식어버렸고, f801s는 단지 기념일 사진 촬영용 카메라가 되어버렸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2001년 디지털 카메라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나는 호기심에 100만화소 단렌즈가 달린 올림푸스 C-100을 구매하였고, 재미있게 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다시금 사진에 대한 열정이 살아나며 f801s에 손이 갔다. 사진에 대해서도 차츰 알아가고, 카메라에 대해서도 알아갔다. 아마 이맘때였을것이다. 내가 FM2라는 카메라를 알게된것이...



FM2 , 45mm , centuria100 ,  신림동, 서울, 2003


***
45mm렌즈를 구입 후, 찍은 사진을 현상하려고 신림사거리를 돌아다니다가 테스트삼아 찍었던 사진이다.
***


## 완전기계식 바디에의 동경 ##

FM2는 완전기계식 수동카메라이다. 어릴적부터 장난감, 기계를 유난히 좋아했었고, 대학교때 전공 역시 기계공학을 택한 나에게 완전기계식이라는 수식이는 왠지모를 동경심을 갖게 만들었다. 마침 주변에 FM2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작은어머니, 그리고 친구.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나는 아직까지도 그들의 FM2를 눈으로 보지도, 손으로 만져보지도 못했다.

F801s라는 AF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마음 한구석에 MF바디에 대한 열망은 계속 조금씩 타오르고 있었다.
그러던 나는 얼토당토않게 수동카메라의 지존이라 불리는 F3hp 뽐뿌에 넘어가 f801s를 팔고 F3hp를 구매하였다.
이 시기가 나에게 MF바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MF로 포커스 맞추는 연습을 하게 된 결정적인 시기라 할만하다.

도중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F3hp마저 팔고 DSLR인 D100으로 잠시 기변하였었으나, 필름과 MF바디에 대한 애정을 잊지 못해 결국 2003년 9월 나는 꿈에도 그리던 FM2를 구입하게 되었다.




***
구입당시에는 FM2와 mf 50mm f1.4 를 구매했었지만, 머지않아 45mm렌즈로 기변하였다.
이 작은 은색의 렌즈는 FM2 실버바디와 더불어 최고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디카를 사용하던 나의 후배도 이 조합을 보고 필카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었다..^^;
***

당시에는 디카의 편리성을 많이 이용했던 시기인지라 FM2보다는 함께 구입했던 717을 더욱 많이 사용했었다. 하지만, 나는 이 한장의 사진을 찍고 나서 717마저 팔고 디카를 다운그레이드 하며, 본격적으로 다시 필름에 매달리게 되었다.



FM2 , 45mm , reala100 , 남이섬 , 2003


***
2003년 가을, 여자친구와 함께 남이섬에 놀러갔다.
오랜만의 나들이었던지라, 717과 더불어 FM2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최근들어 인화하는 회수가 줄면서 주로 717로 찍었으나, 그 어떤 디지털 사진보다 FM2로 찍은 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들었다. 그날의 행복함이 여전히 사진에 담겨있다.
아름다운 필름의 색감과 아름다운 보케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정확히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나로그적인 느낌이라는것이 다르다. 이사진만 봐서는 모를지 모르나 같은곳에서 찍은 717의 인화물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드러난다.
***


다시 필름으로 돌아왔다.
이제 FM2는 나의 메인 바디가 되었다. 메인바디가 된 이상 렌즈가 하나뿐이라는것은 왠지 좀 아쉬웠다. 물론 표준 하나면 얼마든지 즐거운 사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지만, 인물을 좀 더 이쁘게 찍어주고 싶은 맘에 수동렌즈 중에서도 최고라 불리는 렌즈 중의 하나인 mf 105mm f2.5 와 만났다.



FM2 , 105mm , vista100 , 신림동 , 2003


***
야간의 신림동이다. 늦은 밤거리는 쇼윈도 불빛과 간판, 네온사인으로 그다지 어둡게 느껴지지만은 않는다.
아마 사진 현상을 한후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을 것이다. 쇼윈도를 바라보는 여인의 뒷모습에서 왠지 '행복'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마침 이날 바디에 들어있던 필름인 비스타는 특히 야간에 따뜻한 느낌을 잘 표현해주는 듯하다.
도시인 연작 중 11번째 사진이다.
***

보통 인물용 렌즈로는 85, 105미리가 많이 사용된다. 85미리는 안써봤지만, 나는 왠지 50미리의 두배수가 되는 105미리가 더 좋다. 지난번에 시그마105mm를 쓸때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이 렌즈를 구입하면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러나 인물을 아름답게 찍어주려고 구입한 이 렌즈는 나의 사진 생활에 큰 변혁을 가져다 주었다. 바로 "도시인"사진의 시작이다.

"도시인" 연작 사진을 모르시는 분도 많을것이다. 나는 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고수도 아니다. 단지 취미로 사진을 찍는데, "도시인"이라는 주제로 한동안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캔디드 사진을 찍으면서 좀더 이 취미에 가치를 높이게 된것이다.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사진을 찍으면 정말 기분이 다르다. 스스로도 뭔가 성취해간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 연작을 시작으로 이제는 주제 없이 사진 찍는것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항상 사진을 찍을때에는 주제를 생각하게 된다.

나는 이제 말한다. '105미리렌즈는 캔디드용으로 최고다' 라고..



FM2 , 105mm , centuria100 , 봉천동 , 2003


***
"도시인" 연작을 찍으면서 본격적으로 거리 사진을 찍게 되었다. 언제 어느때고 카메라는 나와 함께 한다.
아침 출근길이다. 내가 기다리는 버스는 오질 않고 다른 번호의 버스들만 계속 온다.
하지만, 지루하지는 않다. 피사체를 바라보는 내 눈은 사각 프레임이 되어있다.
도시인 연작 중 42번째 사진이다.
***


## 언제나 어디서도 든든한 내구성 ##

FM2는 언제나 함께 하기에 최고의 카메라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컴팩트한 바디가 아니기 때문에 휴대가 불편하다고 할 수는 있으나 FM2는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바디이기 때문이다. 똑딱이를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과 FM2를 어깨에 매고 있는 사람이 동일한 장면을 포착하였을때 누가 먼저 그 피사체를 찍을 수 있을까?

당연히 어깨에 카메라를 매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데 FM2를 어깨에 매고 다니다보면 한가지 걱정이 생긴다.
지나가는 사람을 카메라로 치게 되면 그 사람이 많이 다칠텐데 하는 걱정말이다..



FM2 , 105mm , centuria100(흑백전환) , 봉천동 , 2003


***
집앞에는 작은 도로가 있다. 예전에는 횡단보도에 신호등도 없는 그런 도로였다. 지금은 다행히 신호등이 생겨서 아이들이 건너는데에 그나마 좀더 안전해졌다. 아침 출근길 횡단보도에는 파란불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 아침에는 유치원을 가는 아이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이 있었다. 파란불이 바뀌기 직전의 짧은 시간 나의 어깨에 있던 FM2는 이 순간을 포착해주었다.
도시인 연작 중 23번째 사진이다.
***


## 수동 포커스와 수동 노출의 편리함 ##

물론 FM2는 수동으로 노출과 포커스를 맞춰야하기 때문에 더 느릴 수 밖에 없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연습의 문제이다. 포커스를 맞추는 연습 혹은 촬영을 계속 하다보면 AF보다 더 편하게 느껴질때가 많다. AF는 AF-L을 사용해야만 원하는 구도로 맞출 수가 있는 반면 MF는 그냥 포커스 맞춘 상태가 바로 포커스락이 되어버리기에 구도설정이 훨씬 용이하다.

노출? 그건 더 쉽다. 집에서 나올때 그날의 빛을 보고 노출을 미리 맞추어 둔다. 그리고 매번 촬영할때에는 순간적으로 피사체에 닿는 조명을 보고 셔터속도 다이얼을 한칸 혹은 두칸 돌려주면 적정 노출을 맞출 수 있으며, 노출을 맞추는 순간 +, 0 , - 을 보며 노출 보정을 해버린다.

이제 카메라에서 노출보정 기능은 거의 필수가 되었다. 똑딱이 디카에도 이 기능이 없으면 욕을 먹는다. 그런 기능이 FM2에는 없다고 사람들은 불평을 한다. ISO로 맞추면 된다고 하지만, 그건 불편하다. 그럴필요가 뭐 있는가.. + ,0 ,-를 보고 노출을 정할때에 항상 노출보정을 하게 되는것인데..

노출 보정기능은 AE 기능이 있는 바디에서 필요한 것이다. 매번 노출 보정을 하고 촬영하는 AF바디보다는 오히려 MF바디가 더 빠를때도 있다. 그건 익숙해진 정도에 따라서 틀리다.



FM2 , 105mm , centuria100 , 봉천동 , 2003


***
나의 주된 촬영시간은 출근길과 퇴근길이었다.
지친 퇴근길, 골목 어귀에서는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무엇을 그리 갖고 싶은건지.. 과연 원하는것을 가졌는지 궁금하다.
도시인 연작 중 41번째 사진이다.
***

수동으로 포커스와 노출을 맞추는건 정적인 풍경사진에서 그 위력과 맛을 더할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풍경사진은 잘 찍지 않는다. 그나마 예로 들 풍경 사진 역시, 역동적인 환경에서 촬영하였다.



FM2 , 105mm , centuria100 , 한강철교 , 2003


***
달리는 무궁화호 안이었다. 이제 서울역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열차는 한강철교위로 올라섰고, 창가를 보던 나는 저 멀리 보이는 강변북로에 시선이 고정된다.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고 적당한 심도와 이동하는 차안 인것을 감안하여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결정한다. 포커스는 적당한 위치에서 고정시킨다. 이제 열차는 한강 북쪽에 거의 다 왔고 셔터 찬스를 기다리는 내 심장은 두근두근거린다. 그리고 누른 한컷.
나중에 현상을 기다리면서 이 사진이 과연 제대로 나왔을지 너무 궁금했다.
다행히 내가 원하던대로 나와주어 정말 기쁘다.
***


## 기다림과 결정적 순간의 미학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결정적순간"이라는 사진집을 발표하면서 사진계는 일대 큰 바람이 불면서 너도나도 결정적인 순간을 찍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당시 AF-s, USM렌즈가 있었을리 만무하다. 지금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AF-s, USM렌즈가 아니면 결정적인 포착은 못할 것처럼 말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과거에 유명한 사진작가들 모두 MF로 얼마든지 그런 사진을 찍었었다.



FM2 , 105mm , reala100(흑백전환) , 봉천동 , 2003


***
집에서 쉬던 일요일, 산책겸 동네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 나섰다. 놀이터에는 비둘기들이 모여있었다.
구도 및 조리개, 셔터속도를 결정하고 나는 조용히 다가간다. 그나마 105mm라서 이녀석들이 어느정도 화면안에 차긴한다. 갑자기 내가 노리던 녀석이 날아오른다.
나는 순간적으로 셔터를 눌렀다.
***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이 사진은 날아오르는 비둘기의 결정적인 모습을 잡은 사진이 되었다. 과거에는 혹은 지금도 이런식으로 원하는 장면이 나타나길 기다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셔터를 눌러서 "결정적순간"을 찍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셔터랙이 없어야할테고, AF-L, AE-L 이 가능하면 좋다. FM2는 가만히 있으면 AF-L ,AF-L 인 셈이다.. AF-s, USM렌즈가 있다면 그냥 AF로 찍었다면 이런 사진이 나올까? 나온다면 나는 할말이 없다. 안써봤으니깐^^;

하지만 시대가 흘러, 로버트프랭크가 거리 사진을 찍으면서 결정적 순간에서 다른 것이 중요한 사진이 되었다는데, 아직 그의 사진집이 도착하지 않았기에 정확히 그가 찍었던 사진들의 경향은 알 수가 없다. 다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그냥 찍었던것 같다. 거리를 거닐며 원하는 장면을 그냥 포착하는 것이다.



FM2 , 28mm , centuria100 , 봉천동 , 2003


***
광각을 느껴보려고 저렴한 렌즈의 대명사 폴라렌즈를 구입하였다. 28미리를 달고 동네를 돌아다녔다.
언제 문을 닫았는지 모르는 분식집, 그리고 낡은 간판과 기운 안테나, 그리고 그 앞을 만화책을 손에 든 소년이 지나간다. 나는 뛰었다. 28미리로 멀리서 찍기에 너무 많은 것이 화면에 들어온다. 그나마 내가 원하는 프레임을 만들었을때 소년이 화면밖으로 짤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

## 전천후 화각 표준 50mm ##

나름대로 FM2 사용기라 생각하고 글을 전개하고 있는데, 보통의 사용기랑은 다른 주관적 느낌의 사용기이다보니 글이 좀 두서가 없다. 나름대로 사용기이기에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렌즈이자 최고의 성능의 표준렌즈로 촬영한 사진도 추가해야겠다. (위에 45mm , 105mm , 28mm 의 샘플은 다 있다^^)

그런데 주로 105mm로 사진을 찍었었기에 50mm로 촬영한 사진이 거의 없다..^^;;



FM2 , 50mm , centuria100 , 종로 , 2004


***
훈련소 입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이다.
종로를 거닐고 있는데, 너무 복잡한 도심의 모습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졌다. 당시 내가 갖고 있던 카메라는 FM2, 렌즈는 50mm 였다. 이러한 거리의 단적인 모습을 포착하기에 50mm만한 렌즈도 없다.
***

나 역시 표준화각을 좋아한다. 브레송이 표준렌즈로만 사진을 찍었다는 말에 나 역시도 한때 표준만 사용하기도 했다. 도시인 시리즈의 캔디드 스냅에서도 표준화각을 많이 사용했다. 그런데 그건 주로 G1과 45mm였기에 FM2 사용기라 배제하였다. 그러고보니 니콘 50mm 샘플 올릴만한게 위 사진 뿐이다^^;


## 영원한 벗 FM2 ##

FM2와 더불에 내가 사용하는 메인 바디는 CONTAX G1이다.
최근에는 FM2는 망원과 흑백, G는 광각과 칼라 위주로 사용을 한다. G1은 참 좋은 바디이다. 무엇보다 미러쇽이 없어서 1/4초에서도 흔들림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언제나 카메라를 휴대하고 거리 스냅을 찍는 나에게 무엇보다 큰 장점이 되어준다. 가끔은 FM2를 버리고 수동RF 바디로 기변할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FM2만큼 정이가고 신뢰성을 주는 카메라도 없다.

사람과 카메라가 하나가 됨을 느끼게 해주는 바디이다.



Sony Cybershot 717 , 2003

깨비사랑
옥토님 글 잘 읽었습니다..
옥토님의 FM2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저도 한번 필름카메라를 찍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낍니다.
조금 더 공부를 해서 장농에 박혀있는 팬탁스 MX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봐야 겠습니다..
아마도 옥토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공부하기 쉬운 사이트라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04-27 *
옥토/전호정
펜탁스 MX도 좋은 기종입니다. 제가 FM2를 사기 전에는 저렴하게 MX를 살까도 했었지만, 원래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카메라이고 또한 니콘에 익숙한지라 저는 FM2를 샀었지요.
공부하기 쉬운 사이트라면.. 잘 모르겠구.. 저한테 물어보세요^^*
농담이구요.. 펜탁스유저모임 같은데 가입하시면 아마도 SLR유저분들이 많을껍니다. 아무래도 그런곳에 가시면 공부하기가 쉽지요. 저는 니콘클럽(www.nikonclub.co.kr) 회원이기도 한데, 좋은 자료가 참 많고, 사람들도 좋은 분들입니다.
사진에 대한 공부를 하기도 좋지요. ^^
04-27  
silver
mx가 저렴하죠... ^^ 그나저나... 저도 100미리 정도가 무척이나 써보고싶은데...
펜탁스 수동렌즈에서는 구하기가 무척이나 힘든 모양입니다...
니콩 fe2 나 f3 정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언제가 덜컥 수동렌즈 사용이 가능한 istD정도로 바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은마음에 망설이고 있다죠...
옥토님 날 잡으세요.. 아무리 살펴 보아도 콜렉션용 이상은 무리인듯 싶습니다.. ㅡ.,ㅡ
깨끗하게 닦아서 드리겠습니다 ^^;;
자판기 커피 한잔부탁 드려용~~~ ㅎㅎㅎ
04-27 *
옥토/전호정
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헥사논.. 나중에 헥사 RF를 장만할까요..ㅋㅋ 왜 저는 라이카M보다는 헥사RF가 더 끌리는지..^^;
그리고 저 역시도 istD가 가장 맘에드는 DSLR입니다^^
04-27  
LARME
우앗~ +_+ 저도 fm2 유저인데요.. 끄덕끄덕이게 만드는 사용기네요. I luv FM2 ^^ 멋진 사용기 잘보고 갑니다~! 08-23 *
김선주
한참을 찾았네요. SLR클럽에서 사용기 사진이 보이지 않아 링크를 타고 들어왓습니다. 사용기도 잘봤고 홈피도 잘 봤습니다. 사진이 보이지 않는곳 게시물은 이 게시물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keyword=fm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87

그리고 현재 이홈피의 게시판 스킨에서 댓글쓰기창의 이름과 패스워드넣는 곳의 표식이 전혀 없어서 한참을 찾았네요 ^^
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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