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서브 디카로 캐논 G3를 사용했었습니다.
당시에 G3의 휴대성 문제로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은 G3살때 세트로 딸려온 조그만 가방을 갖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가끔 책이라던가 다른 짐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가방을 두개씩 메고 다녔지요... 무겁지는 않지만, 그래도 활동에 좀 불편함이 따르더군요..
그러던 중, 다른 게시판에서 텐바, 빌링햄 가방에 대한 글을 보았지요..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서류가방으로 쓸수있고, 노트북 가방도 되고, 카메라 가방도 되는..
정말 좋은 가방들이더군요.. 문제는 20만원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하는 가격이죠....ㅠ.ㅠ
또 그러던 중, 문득 그런식의 가방중에 저렴한것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모 쇼핑몰에서 "마틴 다목적 가방"이 눈에 띄었습니다..
딱 제가 원하던 가방이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구..
가방 안에 충격완화효과있는 칸막이가 있어서 카메라 걱정도 안하고,
책과 그외 잡다한것도 다 넣어갖고 다닐 수 있고..
어께에 닿는 부위에는 잘 흘러내리지 않게 거칠거칠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수납공간도 이정도면 만족스럽구요...
저렴한 책가방같은 카메라가방 원하시는분에게 알맞을 것 같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한다면, 빌링햄이나 텐바 가방을 알아보시구요..^^;;
지금은 G3대신에 F3hp를 넣어갖고 다닙니다..

내부 칸막이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아예 칸막이만 구입하시는 방법도 있는것 같습니다. 칸막이만 구입하셔서 일반 가방을 카메라 가방 처럼 쓸 수도 있지요.




예전에 썼던 사용기인데.. 얼마전 질문란에 카메라 가방에 대한 질문이 올라와서.. 약간 수정하여 여기 사용기란에도 올립니다^^
사진은 필X나라 홈페이지에 있는것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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