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土之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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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 첫 날 - 호텔 로비에서

따뜻한 알바니에서 살다가 타호에 가니 너무 추웠다. 그래봤자 영하 2~5도 정도^^;
잠시나가서 사진 찍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로비에서 몸을 녹였다. 벽난로 앞에서 분위기 좋게 가족 사진도 찍고,
가온이 이모 사진도 분위기 있게 찍어주려고 했는데, 그걸 가온이가 가만히 두질 않는다..^^;
이모 혼자 찍지마~~ 라고 하는 것 같았던 우리 가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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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호 첫 날 - 호텔 로비에서

사진가: 옥토/전호정

등록일: 2007-12-24 18:02
조회수: 1079 / 추천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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