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土之房

칸쿤

가온엄마의 학회 덕에 기대하지 않았던 칸쿤에 오게 되었습니다^^

호텔, 비치 라는 말에 한참 들뜬 가온양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가지만 단지 어딘가로 가는거 같으니 좋아하는 하랑군

호텔방에서 내다 본 전경은 이렇습니다... 애들용 풀장이 아주 가까워서 좋네요^^

이 풀장은 내가 접수한다!!

나는 일광욕 중

엄마랑 물놀이 중

하랑이는 물은 좋아합니다^^

물놀이 좀 하더니 부쩍 큰거 같습니다^^;

물놀이 후에 마시는 시원한 스트로베리 데낄리~

오후에는 비치로~

하랑이의 특기 발견!!! 삽질..

삽질은 달이 떠서도 계속 됩니다~

하랑아 이제 들어가서 저녁 먹자~ 해도 계속 팝니다..^^;
담날 아침에 눈떠서도 삽을 찾는 하랑이...

이상, 칸쿤 문팰리스 방문 첫째날, 둘째날 후기였습니다. 남은 일정 계속 비슷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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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칸쿤

사진가: 옥토/전호정

등록일: 2011-07-13 06:10
조회수: 1812 / 추천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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