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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동생에게 한수 배웠습니다.
옥토/전호정02-17 23:05 | HIT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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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 시골 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차례, 성묘를 모두 마치고 오후에 초등학생인 동생을 데리고 마을을 한바퀴 돌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동생에게는 제 디카인 Ixy L을 들려주고서요.

위 사진은 제 동생이 찍은 사진 중에 두장입니다.

위 사진은 저를 찍어준다고하여 서로를 찍은 것입니다. 서로 찍은 것인데, 제가 찍은건 그냥 평범한 틀에 박힌 인물 사진 구도였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사진은 단조로운 사진이지만, 왠지 느낌이 다릅니다. 구도도 단순하게만 느껴지지가 않네요.
역시 아이들의 창의력은 남다른 것일까요.

그렇게 동네를 돌 던 중, 동생이 어느 집 앞에서 강아지와 장난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눈도 오려고해서 저는 얼른 돌아가려고 했는데, 계속 강아지와 서서 장난을 치더군요. 그냥 강아지가 좋아서 그런가보다 하며 저는 그 모습을 담았지요.
그런데 오늘 메모리를 정리하다보니 이 사진이 나오더군요. 동생은 단순히 강아지를 쓰다듬어준게 아니었습니다.
그 와중에 사진을 찍었더군요. 쓰다듬으며 찍은거라 흔들렸지만, 느낌이 너무 좋은 사진입니다.

한동안 저만의 주제를 가지고 저만의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만의 틀이 생겨버린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오늘 동생의 사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군요.

p.s. 호경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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