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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취업을 준비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옥토/전호정11-11 10:05 | HIT : 461
어제 한참을 쓰다가 취소하기를 클릭해버렸다.
12시가 넘어서 졸린 눌을 비비며 언제자지? 하는 생각으로 글을 적다보니 내가 생각한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나조차도 헷갈리는 글이 되어버리더군..;;

그래서 다시 시도한다..-_-v

지난 일요일 밤에 케이블방송에서 모프로의 재방송을 봤다. 그 프로는 원래 일요일 저녁 KBS2 TV에서 하는 건데, 릴레이설문조사라던가? 하여간 강병규와 송은이가 진행하며 시민을 발탁하여 함께 뛰며 200초간 설문조사를 한다. 주관식 질문에 동일한 대답이 10번 연이어 나오면 성공, 설문 조사를 한 시민에게 500만원의 기금이 주어지고 그 시민은 원하는 곳에 그 돈을 기부하는 어찌보면 상당히 좋은 일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일요일에 본 그 재방송은 그 전 주의 방송분이었다. 그날의 주제는 바로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이었다. 이 글을 보는 you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통계조사 결과, 1위 영어, 2위 학점, 3위 자신감이 나왔다.

많은 사람들, 아마 50% 이상의 답변이었던 것 같다. 그 사람들의 대답은 영어였다. 나는 학교다닐때 학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그당시 나에게는 유학이라는 포부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학점과 영어실력이 필요하였지만, 그때는 영어보다 일단 현재 나에게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단순히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도 좋은 학교로 진학하기 위해서도 아니라, 그것은 당시에 나에게 주어진 의무였고 또한 권리였다. 나는 앞으로 내가 할 일에 대비하여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했으며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었다.

사실 지금와서는 영어공부를 소홀히 한것을 후회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는 있지만, 취업이든 진학이든 가장 중요한 요소가 영어라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

영어는 단지 외국의 한 언어일 뿐인데, 그 언어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니...

반미 시위를 하고 파병반대 시위를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파병을 해야하고, 어쩔 수 없이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공부해야만 잘 살 수 있는 우리네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분명 반미 시위에 동참했던 학생들도 학교로 돌아가면 영어로 된 책을 볼 것이고, 영어 회화 학원을 다닐 것이고, 토익, 토플 시험을 볼 것이다.

반미와 영어 공부를 결부시킬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어쨌든 영어는 분명 미국인들의 언어이다.

영어를 공부하되, 그들을 따라하기 위해서가 아닌 따라잡기 위한 공부였음 좋겠다..

내 생각에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출신학교
2.전공
3.자신감
4.특별한 경력, 이력
5.영어
6.학점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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