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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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장비 2탄(2002-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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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링크가 다 지워졌군요..^^;;) 나의 장비 2탄...가방, 삼각대 편... 아...그러고보니 카메라 가방은 두개였군요...^^; 지금 쓰는 가방입니다. 지난번 기념일에 여친에게 받은 선물이기도 하지요^^ 이쁘지요? 가방 양옆에는 포치를 자유자재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서 무지 편합니다. 짐의 분량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디자인..^^v 보통 사각으로 딱딱하게 생긴 카메라 가방의 기존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한... 아차...이 가방은 로우프로의 S&F Reporter 200AW라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삼각대... 삼각대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깨닫지 못했던 시기에 구입한거라 그다지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벨본 CX460 이라는 모델이지요... 적당히 작은 사이즈에 적당히 가벼운 무게라 들고다니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치만...좀 더 튼튼한 제품으로 바꾸고 싶은 유혹에 매일매일 시달리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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