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하시면 이용이 편리합니다                 

 

   Profile

 

  Gallery

       Gaon Special

       Snap

       Project

       People

       Special

   

    Bbs

       My Story

       Free Board

       Study

       Equipment

       Guest

 

    Link

 

 

 

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추억
옥토/전호정05-10 06:20 | HIT : 926
아주 오랫만에 아주 낯익은 닉넴을 가지신 분이 제 홈페이지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더군요. (silver님이요...^^)

그 분 글을 읽다가 문득 예전의 글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개장했던 2003년 10월경... 그때의 방명록부터 조금 훑어보았습니다.
2003년이면 벌써 거의 7년 전이네요. 그동안 저의 모습은 정말 많이 변한거 같습니다.

병특회사를 다니던 총각에서 지금은 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 애가 둘 딸린 아빠가 되었네요...^^;
그때는 도시인이라는 프로젝트를 스스로 꾸며가면서 길거리에서 마구 셔터를 누르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잠자는 우리 아기의 얼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구요...
제 홈페이지는 사진동호회나 학교 동창들이 자주 들러주던 홈페이지였는데, 지금은 주로 가족들이 아기 사진 보러 오는 곳이 되었네요..^^;

나름 과거에도 열심히 산다고 살았고, 그때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생각하면 괜시리 얼굴에 미소가 머금어지기도 하네요.
특이했던 것은 없지만, 나름 재미있게 잘 살아왔다고 여겨지는...


어제 하랑이를 안고서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다보니 가온이 아기였을때가 떠올랐습니다.
장모님은 가온이를 항상 제일 먼저 챙기는 저를 보며, 딸만 챙긴다고 하시는데...
제 인생에서 큰 고비를 넘기는 순간에 항상 제 옆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게 해준 고마운 녀석이기에 우리 가온이를 이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직 아기라고 생각했었는데, 갓 태어난 동생하고 비교해보니 가온이가 너무 많이 커버린거 같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이 함께 하니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중에 떠올릴 수 있는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봅니다.

  목록보기

NO S U B J E C T NAME DATE HIT
326  캔맥주 하나.     옥토/전호정 2004·06·02 599
325  카오스     옥토/전호정 2004·08·05 536
324  카메라가 아쉽던 날..     옥토/전호정 2004·09·06 641
323  카메라 없이 다니기     옥토/전호정 2005·08·11 683
322  침과 부황이 만났을때..     옥토/전호정 2003·11·14 599
321  친구들과의 만남..  2   옥토/전호정 2004·04·30 437
320  취업을 준비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1   옥토/전호정 2003·11·11 464
319  출장도 나름대로...(2003-01-28)     옥토/전호정 2003·10·15 480
318  출근길(2003-04-26)     옥토/전호정 2003·10·15 513
317  출근길 장비에 대한 단상..     옥토/전호정 2003·11·17 515
316  축구냐? 잠이냐?  1   옥토/전호정 2004·08·12 530
 추억     옥토/전호정 2010·05·10 926
314  추석  2   옥토/전호정 2006·10·05 573
313  최신가요 다운받기(2003-07-10)     옥토/전호정 2003·10·15 555
312  최근 근황 정리  12   옥토/전호정 2004·06·13 901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 3 [4][5][6][7][8][9][10]..[2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GAMBO

 Copyright 2003 www.octophoto.com / by O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