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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야~~ 방학이다~~
옥토/전호정05-19 10:47 | HIT : 862
방학이라고 좋아해본 게 언제던가...

고등학생때까지는 종업식이란 걸 통해서 방학이라는 것을 확실히 각인할 수가 있었다.

물론 고등학생 때 나에게 방학이란 없었지만...^^;;

뭐 어쨌든 대학생이 된 이후로 방학은 마지막 기말고사를 끝낸 직후부터 시작이 되었다.

학부생때는 기말고사를 마치고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방학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 궁리도 하곤 했었다.

졸업 후, 잠시 회사에 몸담으면서 방학이 없는 삶의 무료함을 새삼 느낄 수가 있었고,

대학원에 와서는 방학이 방학이 아닌... 단지 수업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기일 뿐이었다.

버클리에서 처음 맞이하는 방학.

사실 지난 겨울방학, 그리고 또 봄방학이 있었다. 하지만 겨울방학때는 프릴리미너리 시험 공부하느라 다 보냈고,

봄방학 역시 일주일간 공식 휴강일에 지나지 않았다.

엄밀히 말하면 처음 맞이하는 여름 방학. 약 3개월 반 정도의 시간이다. 거의 한학기에 달하는 시간이 방학이라니...

물론 방학이라고 놀 수 있는건 아니다.

그렇지만 수업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것 만으로도 신이 난다. 왠지 오늘 시험을 보고 나오면서는 그 결과는 안중에도 없이

기분이 들떠있다.

이번 방학에는 수업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 열심히 연구에 몰두할 수 있겠다.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도 가지고..

어렸을때와 다른 점은 이번에는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꺼라는 기대에 들뜨는 것이다..

뭐 어쨌거나 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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