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土之房

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편히 가기???(2003-07-06)

옥토/전호정

10-15 11:26 | HIT : 511

내 삶의 방식의 원칙은 무엇일까..

복잡미묘하게 생각하는거 딱 질색이고 단순무식하게.. 긍정적으로 살면 편한데.. 그리고 나는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면 무지하게 생각이 많은 청년이고.. 그래서 남들은 그냥 지나치는 것도 고민하는 녀석인데..
그래도 주위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면..
넌지시 얘기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생각하자고..

자신감에 넘쳐 살면서도 맘 한구석에 자리잡은 두려움..

그 녀석을 몰아내는 방법은 열심히 하는것 하나뿐이란것을 잘 알면서도 잘 안될때가 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뭔소리하는건지.. 정말 내 모습인지 헷갈린다..

아.. 저녁먹은게 소화가 안되나.. 까스X수도 효과가 없구나...-_-;;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NO	S U B J E C T	NAME	DATE	HIT
311	801s를 떠나보내며(2003-04-15)	옥토/전호정	2003·10·15	616
310	F3hp 며칠간 만져본 사용기..^^;(2003-04-16)	옥토/전호정	2003·10·15	582
309	나의 필름카메라 장비 라인업 구축 완료(2003-04-19)	옥토/전호정	2003·10·15	451
308	출근길(2003-04-26)	옥토/전호정	2003·10·15	538
307	오랜만에 본 영화.. 살인의 추억(2003-04-28)	옥토/전호정	2003·10·15	489
306	흑백사진에의 동경(2003-05-05)	옥토/전호정	2003·10·15	584
305	마린보이(2003-05-13)	옥토/전호정	2003·10·15	531
304	드뎌 아범(IBM)유저가 되다. (2003-05-19)	옥토/전호정	2003·10·15	490
303	고급 P&S CONTAX T2 똑딱이?? 똑똑이??(2003-05-27)	옥토/전호정	2003·10·15	491
302	나에게 있어서 사진은 사치인가..(2003-06-03)	옥토/전호정	2003·10·15	527
301	옷에 담배냄새 벤 사연(2003-06-21)	옥토/전호정	2003·10·15	527
300	나의 새로운 머신 D100아~	옥토/전호정	2003·10·15	513
	편히 가기???(2003-07-06)	옥토/전호정	2003·10·15	511
298	요즘 내가 보는 책(2003-07-06)	옥토/전호정	2003·10·15	506
297	비가오는군요(2003-07-09)	옥토/전호정	2003·10·15	49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 4 [5][6][7][8][9][10]..[2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