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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조용히 감상에 젖어들다..(2003-01-24)
옥토/전호정 ( HOMEPAGE )10-15 00:19 | HIT : 432
사진 정리를 하다가 문득 박정운의 노래가 듣고 싶어, 무한 반복으로 해놓고...혼자 분위기를 잡고 있다...

오늘은 수요일 가족의 날이란다...-_-;; 너무나 외진 곳에 회사가 있기 때문에 가족을 자주 볼 수 없는 직원들을 위하여 특별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이다... 하지만 그 일찍이라는 것이 5시 30분. 8시 30분에 근무가 시작되는 것으로 치면 일찍 퇴근이 아니라 당연한 퇴근 시간인데...-_-;; 하여간 대리님의 특별 사면(?)으로 저녁을 먹고 6시에 퇴근한 나, 바로 서울로 향했다... 이유는 말 안해도 다 알겠지?^^;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 한남대교 근처까지 갔을 때, 마침 라디오에서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 이 울려 퍼진다. 왜그리도 가사가 나의 이야기와 딱 맞아떨어지는지, 눈물이 눈앞을 가려 운전하는데 한참을 고생했다...-_-;; 서울에서의 볼 일을 마친 후, 어쩔 수 없이 내일의 출근을 위해 다시 음성으로 향했다. 12시 정도가 되어서야 음성에 도착했는데,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딱 졸릴 시간에 운전을 해서 그런지 어찌나 졸립던지,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달리면서 깜빡 졸았던 것이다.. 마침 그 시간에 차들이 없어서 다행이었지...지금도 그 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다. 바로 그 순간이 나의 마음에 결정타를 날린 것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3년을 살다보면 난 3년 안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옥토스 다이어리 #1 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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