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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빵과 나
옥토/전호정01-07 10:11 | HIT : 527
오늘 아침도 으레히 아무것도 못 먹고 집에서 나섰다.

최대한 빨리 출근하여 업무 시간 이전에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보니,

일단 아침에 눈을 띄면 성급히 출근 준비를 하고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서 나오게 된다.

집에서 아침을 먹을 시간에 차라리 회사에 와서 컴퓨터를 켜고 공부할 준비를 하는 잠시동안의 짬에 빵이나 먹자는 의도이다.

또한 서울의 아침 출근 거리는 길이 항상 막히기 때문에 집에서 10분 먼저 나가는것은 회사 도착 시간을 10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20분 앞당기는 효과가 있다. 길이 막히기 전에 오자는 속셈.

오늘 아침에는 다행히 알람 소리를 듣고 일찌감치 정신을 차렸으나 이상하게도 눈커풀은 나의 의지에 대항하고 굳게 닫혀만 있었다..ㅠ.ㅠ

약 30분여를 눈커풀과 사투를 벌인뒤에 결국 느지막하니 침대에서 빠져나왔다.

부랴부랴 채비를 하고 여의도 도착. 목표시간보다는 30분이나 늦었지만, 이왕에 늦은거 어떡하랴..

빵을 사러 편의점에 갔다.

나의 아침 주메뉴는 따뜻한 베지밀B 한병과 땅콩 샌드위치.

항상 그렇게 먹다보니 좀 지겨운 감이 있어 오늘은 큼지막한 땅콩크림빵을 사버렸다. 유통기한이 13일까지이니 두고두고 며칠간 먹어보자는 심산이었다..-_-v

그런데 왠걸.. 땅콩 샌드위치보다 맛이 없다..ㅠ.ㅠ

분명 예전에 이렇게 생긴 빵을 무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 빵인줄 알고 샀는데, 아니었다보다.

어쨌든 인심쓰는척 오후에 간식으로 직원들과 나눠 먹어야겠다.

얼른 치우고 다시 땅콩 샌드위치나 사 먹어야지..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야 맛있지.^^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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