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土之房

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잠시 헷갈렸다..

옥토/전호정

09-30 17:14 | HIT : 581

내가 미국에 있다는 사실을...^^;;

현정이가 송편이 먹고 싶다고해서, 아무렇지 않게 "한인 업소록 찾아봐" 하고 말해놓고서는

왠지 그 말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졌었다..

이제는 이곳이 너무 익숙해진 것일까..

주변에 외국사람들이 보여도 이제는 그들이 우리와 다른 외국인이다 라는 느낌이 거의 없어졌다..

또한 주변에 한국 사람이 많으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요즈음 가끔씩 내가 있는 이 곳이 한국인지 미국인지 어색한 느낌이 안 들때가 있다..^^;

목록보기

NO	S U B J E C T	NAME	DATE	HIT
266	광복절 …1	옥토/전호정	2006·08·16	575
265	지금까지는 이전게시물 백업 / 이제부터는 새글입니다.	옥토/전호정	2003·10·15	576
264	구공이.. 미워할 수 없는 녀석..	옥토/전호정	2003·11·27	576
263	바쁜 주말 보내기 …2	옥토/전호정	2006·08·28	576
262	빵과 나 …1	옥토/전호정	2004·01·07	578
261	강추! 영화 실미도 …1	옥토/전호정	2004·01·19	579
260	대화 그리고 타협 …11	옥토/전호정	2004·01·03	580
259	집에 불이 났었습니다.. …2	옥토/전호정	2004·05·12	581
	잠시 헷갈렸다..	옥토/전호정	2006·09·30	581
257	지금시각 새벽 3시 10분전 …1	옥토/전호정	2004·10·13	582
256	시험	옥토/전호정	2006·06·13	587
255	영화 연애사진을 보다.	옥토/전호정	2003·12·05	589
254	최신가요 다운받기(2003-07-10)	옥토/전호정	2003·10·15	590
253	인간사(事)	옥토/전호정	2004·03·30	590
252	카오스	옥토/전호정	2004·08·05	591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 7 [8][9][10]..[2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