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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방학 끝 휴가 끝
옥토/전호정01-05 16:07 | HIT : 636
2주일 정도의 방학 그리고 휴가...

가온이도 학교를 안가고 가온엄마도 방학이고, 방학이고 뭐고 없이 랩에 출근해야하는 나도 크리스마스 및 연말 휴가로 집에서 쉬었던 2주 정도의 시간...
쉬면서도 맘 한구석에는 밀린 공부와 실험 때문에 불안하였지만,
가온이와 아침에 맘껏 게으름 피우며 침대 위에서 뒹굴고,
가온이가 천천히 밥을 먹어도 그냥 하념없이 기다릴 수 있었던 시간들,
놀이터에 나갔다가 집에 안돌아오려고 하면 그냥 계속 놀았던 시간들,
하루종일 온식구가 함께 웃고 떠들며 보냈던 시간들...

이제 내일이면 가온이도 학교를 나가야하고, 가온엄마도 개강이고, 나도 랩에 출근을 해야한다...

긴 휴가 끝에 항상 아쉬움이 남곤 했지만, 이번에는 유독 그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
지난 가온이 사진을 들춰보면서 이 녀석과 조금더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랄까...

하루종일 아기랑 부대끼다보면 가끔 짜증도 나고, 화를 내기도 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왜 가온이 말을 들어주지 않았을까 후회되는...

신생아 갓난아기였던 때가 엊그제 같이 생생한데 어느새 훌쩍 커서 엄마 아빠 외치며 뛰어다니는 어린이가 되어가는 가온이...

또 어느샌가 시간이 훌쩍 흘러 이제는 아빠와 놀아주지도 않을...

하지만 이 정도로 우리 식구들과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내 복이라 여겨진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리잡으면 더 안정된 가정의 모습을 가지리라 꿈꾸며...

이불을 열심히 차 내며 주무시고 계신 우리 딸... 이불 덮어주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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