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운전 면허 시험에 통과했다.
나름대로 베스트 드라이버라 자신하고 있었지만,
이노무 미국 캘리포니아 운전법은 한국의 운전 방식과 참으로 다른 점이 많다.
그래서 한국에서 운전 많이 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떨어진다고들 한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처음 본 시험에서 출발하자마자 critical한 사항에 걸려서 바로 탈락;;
멀리 차가 온다 생각하고 진입했는데, 그노무 차가 감속은 커녕 오히려 속도를 내면서 빵빵거린것이다;;
감독관은 황당해 하더니 바로 탈락이었다..
오늘은 두번째 도전..
이번에는 아예 한적한 시험장을 찾아갔다. 예상대로 차도 거의 없고 길거리에 사람도 없고.. ㅋㅋ
critical한 사항에 걸릴 위험이 많이 줄어든 것이다. 그 외 사항은 15개까지 걸릴때까지는 합격이기에..
결국 9개 error를 기록하고 최종합격했다..^^
뭐 어쨌든 합격은 합격^^
왠지 합격하고나니 운전대 잡은 어깨가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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