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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우리집 막둥이
옥토/전호정01-27 22:44 | HIT : 563

UPLOAD 1 ::100_1315w.jpg (143.9 KB) | DOWN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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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참으로 기이한 인연으로 우리집 막내가 된 녀석..

그 이름은 "둥이"

느지막하게 우리집 식구가 된 막둥이.. 늦게 식구가 된 만큼 그만큼 더 이쁜 짓을 많이도 한다.

조용하고 차분하기만했던 우리집에 활력소가 되어주었고,
공부하느라 스트레스가 많은 동생이 기분전환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고,
아들, 딸이 장성하여 외로워질 수 있는 어머니에게 새로운 자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일찌감치 집을 떠나 있는 장남인 나 대신 부모님께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이 녀석이 대견하고도 이쁘다.
어머니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가고 어머니가 일하실때에는 그 옆에 지키고 서 있고, 어머니가 침대에서 주무시면 침대에 올라와 어머니 다리 옆에 누워있는 이 녀석.. 그리고 가끔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 이 녀석..

정말로 이쁘기 그지없는 녀석이다..

커가면서 전씨 집안 식구가 아니랄까 점점 더 의젓해지고 있다.
내가 가끔 대전에 내려가면 현관 앞까지 뛰어나와 나를 맞이해주고 내가 소파에 있으면 내 옆에 올라오려고 하는 녀석.. 이 녀석이 무서워하는 유일한 식구가 나인데도 나도 잘 따른다..^^;

다른집 강아지들은 당연히 잘 하는 쉬하기 또한 이 녀석에게는 크나큰 일인양 볼일 볼 때마다 까까를 주지 않고는 무릎이 성하지를 못한다. (발톱으로 긁어서;;)

의젓하고 귀여운 우리집 막둥이, 둥이가 오래 우리 식구들과 행복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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