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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때로는 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역시 사람을 만난다는건 즐거운 일이다.
옥토/전호정08-19 15:43 | HIT : 462
여기 와서 많이 들은 말 중에 하나가 "집에 손님 초대할 일이 많아요" 였다.
미국 사람들은 집으로 많이 초대하고 집에서 파티를 즐기나? 하는 생각을 했었고, 우리는 그럴 일이 별로 없겠네..
했지만..

벌써 두 팀이 우리집을 다녀갔다.
파티까지는 아니고, 그제는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가 와서 저녁을 함께 먹었고,
오늘은 이번에 유학 온 분의 가족이 저녁 먹고 나서 잠시 티타임을 가지려고 옆 동에서 놀러왔다.

멀리 타국땅이어서 그럴까?
집으로 사람들을 초대해서 대화나누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
요며칠 하고 있는 소소한 고민 걱정꺼리를 완전히 잊을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이제 집도 거의 정리가 되어간다.

오랜만에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았다. 이 편안함...
그런데 가구 등은 거의 정리가 되어가는데, 아직 수납할 공간을 만들지 못해서 정작 한국서 들고 온 짐은 정리하지도 못했다..;;

실험실에서는 벌써부터 일꺼리가 떨어지고, 읽어야할 수많은 레퍼런스들이 나에게 던져졌다.
한국에 계시는 교수님은 나의 논문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지금 나는 캘리포니아의 정취를 느낄 여유마저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번 주말에는 그나마 편히 쉴 수 있을까, 재미있고 놀 수 있을까.. 얼마나 힘든 공부와 연구의 시간이 다가올런지.. 왠지 태풍이 오기전의 고요함 같은 느낌이 든다..

주몽을 보려고 다운로드해놓고 3일째 보지 못하고 있다. 아마 이 한문장으로 우리의 현재 상태가 표현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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